『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』, 유현준 작가
책 소개건축가 유현준이 도시와 건축을 인문학, 사회학, 역사,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분석한 교양서이다. 저자는 "건축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이성적, 감성적 행동들의 결집체"라고 말하며, 건축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와 사회, 그리고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. 책은 총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장은 특정한 질문을 통해 도시와 건축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. 핵심 주장저자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, 살아 숨 쉬는 유기체로 바라본다. 도시는 계획자의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회, 경제, 문화적 요인에 의해 스스로 진화하며,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만들고 동시에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. 따라서 좋은 도시와 건축은 기능적인 만족을 넘..
2025. 10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