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 #철학 #하이데거 #해체주의 #미학 #예술1 하이데거의 '섬뜩함' 그리고 해체주의 건축 해체주의 건축의 기반을 제시한 '부러진 도구의 철학자' 하이데거, 그는 현존재가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물음을 통해서만 존재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다는 존재물음의 필연성을 제시한다.“물음은 어떤 것에 대한 물음으로서 자신에게서 “물어지고 있는 것”을 가지고 있다. 모든 어떤 것에 대한 물음은 어떤 방식으로 건 어떤 것에 물음을 거는 것이다. 물음에는 물어지고 있는 것 외에 “물음이 걸려 있는 것”이 속한다. 탐구하는, 다시 말해서 이론적인 물음에서는 물어지고 있는 것이 규정되고 개념화되어야 한다. 이 경우, 물어지고 있는 것에는 본래 의도되고 있는 것으로서 물음이 꾀하고 있는 것이 놓여 있다. 물음은 여기에서 목표에 이르게 된다.”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사악하게 밖에 안 보이는 그의 현상학을 꼭 알아야.. 2024. 2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